바위 틈에서 피어난 생명력
무이암차는 중국 복건성 무이산의 척박한 바위
틈에서 자라납니다.
뿌리가 바위의 미네랄을 한껏 머금고 자라나기에,
차를 마셨을 때 입안에 남는 특유의 묵직하고
시원한 기운이 있는데 이를 '암운(岩韻)'이라고
부릅니다.
시간을 견디는 로스팅
무이암차는 불 위에서 오랜 시간 천천히 덖는 과정을
거칩니다.
덕분에 우롱차 특유의 화려한 향 위에 구수하고
달콤한 풍미가 겹겹이 쌓이게 되죠.
여러 번 우려도 변치 않는 매력
우롱차는 한 번만 마시고 버리기 아까운 차입니다.
첫 번째 잔에서는 화려한 향기를, 두 번째 잔에서는
깊은 본연의 맛을, 세 번째 잔에서는 은은한 단맛을
느낄 수 있습니다.
한 번의 찻잎으로 서너 번 이상 우려내며 변화하는
맛을 즐겨보세요.